네이버가 여론 조작·광고 논란이 있었던 '실시간 검색어' 서비스를 16년 만에 폐지합니다.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포털 '급상승 검색어' 서비스를 이달 말 중단하기로 최근 결정했습니다.
이와 관련 네이버 측은 "더 이상 네이버가 의제 설정을 담당하지 않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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