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은 통합브랜드 'let:'에 확장성을 담아브랜드 체계도를 완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손해보험은 지난해 10월 보험서비스, 채널, 업무 전반에 적용되는 통합브랜드 'let:'을 출범하고 올해부터는 'let: + @'형으로 서비스명을 새롭게 변경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통합브랜드 'let:' 이야기 중심으로 전개되는 모든 시각적 커뮤니케이션 방향성을 담아 '브랜드 체계도'를 완성했습니다.
롯데손보는 '브랜드 체계도'를 포트폴리오 브랜드, 대표 서비스 브랜드, 플랫폼 서비스 등 세 가지로 분류했습니다.
롯데손해보험은 "이번에 완성된 브랜드 체계도를 통해 앞으로도 고객의 삶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보험의 본질을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용재 기자 / jerry@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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