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 '무배당 밝은눈 건강보험'의 진단비 3종 특약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향후 3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습니다.
지난달
한화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개발한 '눈 전용 보장 상품'에서 ▲망막특정질환진단비 ▲각막특정질환진단비 ▲안구특정상해 진단비 등 3개 특약을 선보였습니다.
이 상품은 고객의 안구 관련 질환이나 상해사고 발생 시 조기 치료비용을 지원함으로써 단계별로 보장내역을 강화하고 향후 중증질환으로 발전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무배당 밝은눈 건강보험'은 생활 속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구질환을 검사·시술·수술 등 단계별로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한화손해보험은 "눈 전용 보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지난 1년여간 안과전문 의료진을 기획 단계부터 참여시켜 상품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용재 기자 / jerry@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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