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컨설팅·바이어 발굴·마케팅·디자인개발 등 지원


[의정부=매일경제TV]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와 해외 마케팅을 지원합니다.

경기도는 오늘(1일) 이같은 내용의 ‘2021년 글로벌 히트상품 창출 기업 수출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코트라와 함께 올해 52개 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원내용은 중소기업의 1:1 컨설팅과 수출준비, 바이어 발굴, 마케팅, 디자인 개발 등 1500여 개 지원기관에서 5800여 개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이달 16일까지 관련 서류를 준비해 신청하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코트라지원단을 통해 문의하면 됩니다.

[배석원 기자/mkbsw@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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