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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주시청 제공) |
[파주=매일경제TV]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경기 파주시의 일부 등산로가 통제됩니다.
파주시는 다음 달 초 군사훈련으로 인해 파평면 율곡수목원과 도토리둘레길 등산로의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출입 통제에 대해서 혹한기 훈련에 참여하는 장병들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배석원 기자 /mkbsw@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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