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OTT 경쟁…승자는?
Q. 넷플릭스 열풍 올해도 이어갈까?
A. 작년 넷플릭스는 비대면 수혜로 큰 폭의 성장세
A. 넷플릭스, 전세계 유료 계정 2억 개 넘어서
A. 4분기 매출 21.5%·영업이익 107% 증가
A. 넷플릭스 오리지널 신작의 연이은 흥행
A.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트렌드 지속될 것
A. 블록버스터 영화 개봉 연기로 인한 수요 증가 예상
Q. 커지는 OTT 시장…현황은?
A. 코로나19 영향으로 큰 폭으로 커진 OTT 시장
A. 아마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로 골수 팬 확보
A. 디즈니, 2019년 디즈니+ 출범…공격적인 투자 중
A. 디즈니+, 출시 1년만에 유료 가입자 7,370만 명 달성
A. KT·LG유플러스, 올해 하반기 OTT 서비스 시작 예상
A. 미국 워너브라더스, HBO 맥스출시
A. 최근 개봉 못한 영화들 잇달아 HBO 맥스에서 개봉
Q. 쿠팡, OTT 시장 도전장…성공할까?
A. 쿠팡, OTT 서비스 '쿠팡 플레이' 출시
A. 아마존의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벤치마킹
A. 유료 멤버십 로켓와우 사용자 늘리기 위한 취지
A. 서비스 시작 한 달 만에 앱 사용자 백만 명 추산
A. 로켓와우 가입 시 별도 요금 내지 않아 사용자 확보 용이
Q. 그 외 눈여겨볼 OTT 서비스는?
A. 다른 OTT들과는 달리 구독료 없이 광고 기반으로 운영
A. 광고 기반 주문형 서비스 AVOD…대표적으로 유튜브
A. 단, 유튜브는 사용자들이 올리는 동영상 위주 서비스
A. 국내는 NEW의 디지털 플랫폼 사업 계열사 '뉴 아이디'
A. 해외에서는 이번에 디즈니에 인수된 '훌루'
A. 뉴 아이디, 셋톱박스 없이 인터넷으로 제공
A. OTT 본연의 성격을 잘 유지하면서도 스마트TV와도 연계
A. 해외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한류 전파에도 한몫
디스트리트 편집장/매경닷컴 차장 김용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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