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유재석을 모델로 하는 새로운 다이렉트 보험 TV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광고는 총 3편으로 제작됐습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에 가면' 편에서는 다양한 부캐(부 캐릭터)를 보유한 유재석의 이미지를 활용해 '시장에 가면'이라는 게임 노래에 맞춰 다양한 다이렉트 보험을 소개합니다.

'보험이 필요한 순간' 편에서는 많은 일반인 시청자들과 소통하던 유재석의 캐릭터를 살려 일상 속에서 보험이 필요한 순간이 생기면 유재석이 자동차보험, 어린이보험 등 다양한 보험을 추천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자동차보험이 필요한 순간' 편에서는 어떤 자동차보험에 가입할지 고민 중인 고객에게 유재석이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이라는 답을 제시합니다.

삼성화재는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1위의 성공 방정식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에게 다양한 보험과 최고의 만족을 선사하는 디지털 보험의 대표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용재 기자 / jerry@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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