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의 온라인채널인 '#JOY다이렉트'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으로 꼽히는 3대 질병을 보장하는 '다이렉트 진단비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이렉트 진단비보험'은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를 보장하는 상품으로 고객 수요에 따라 ▲실속 ▲표준 ▲고급 플랜 중 선택가입할 수 있습니다.

고보장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뇌혈관질환수술비, 암직접치료입원비 등 보장을 확대한 표준플랜과 고급플랜도 함께 운영합니다.

고객 수요가 높은 3대 특정암(간암, 위암, 폐암) 진단비와 최근 주목받고 있는 항암치료기법인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등 담보를 추가해 보장 범위를 넓혔습니다.

이 상품은 온라인으로 직접 가입해 보험료가 낮고 비갱신형으로 가입 시 첫 보험료 그대로 최대 100세까지 보험료 변동 없이 보장받을 수 있다는 것도 특징입니다.

MG손해보험는 "이번 상품은 경제적 부담이 높은 암, 뇌, 심장질환을 집중 보장하며 진단비부터 입원비까지 알뜰한 보험료로 100세까지 든든하게 보장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용재 기자 / jerry@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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