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나선 의료기관과 방역 과정에서 폐쇄·업무 정지된 사업장 등에 835억원을 지급했습니다.
정부는 의료기관 154곳에 개산급 810억원, 사업장 1천여 곳에 손실보상금 25억원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지급되는 개산급은 의료기관 1곳당 평균 5억2천만원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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