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남에서 분양을 나선 단지들의 최저 당첨가점이 59점을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청약조건이 필요없는 대안 주거상품을 찾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반포 서래마을 인근에서 소형 고급주거시설로는 첫 분양 예정인 '알루어 반포'가 사전 청약을 실시합니다.
반포동은 고급 주거시설이 밀집 조성된 데다, 향후 재건축사업에 따른 인프라 확층이 예상되는 지역으로 '알루어 반포'는 청약장벽을 느낀 '나홀로족' 등의 주거상품 대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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