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가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2%에서 -2.1%로 내렸습니다.
해외 주요국의 1분기 성장률 실적이 부진했고, 2분기에는 더 심각한 경기 위축이 나타날 수 있는 등 글로벌 경제 상황이 나빠진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됩니다.
우리 경제 성장률 하향조정폭(-0.9%포인트)은 세계 성장률 하향폭의 약 절반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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