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시가든, 교통편부터 우수 인프라까지 말레이시아 최고급형 아파트 주목

㈜예성디엔씨에서 주관하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최고급형 아파트 ‘엠버시가든’이 편리한 교통, 우수한 인프라 구축으로 현지에서 각광받고 있다.

엠버시가든은 60여개의 대사관과 40개의 국제학교에 둘러싸여 있는 최고급형 아파트로, 총 64층의 아파트 단지 내 ‘인피니티 수영장’, ‘헬스장’, ‘파티장’, ‘연회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입주민이라면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고 이는 실제 입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부동산규제가 적고 세금에서 비교적 자유롭기 때문에 해외이주민과 유학생들 사이에서 정착하기 좋은 나라로 알려져 있다.

우수한 자연환경은 물론, 물가는 국내 3분의 1 수준으로 저렴하다. 또한, 고도화된 의료기술을 보유해 노후 이민의 나라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민은 불가능하지만 비자가 무한으로 발급 가능해 이민이 목적인 이들에게도 각광받는 장소로 뽑히고 있다.

엠버시가든은 16평형의 작은 평수, 28평형의 듀얼 평수가 있으며, 세대분리 역시 가능하다. 세대 분리는 수요자들의 가장 큰 결정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예성디엔씨 관계자는 “말레이시아는 타 해외부동산과는 달리 임대형식이 아닌 소유권 등기가 가능하다는 점에 국내 부동산 투자로 갈 곳 잃은 투자자들에게도 주목받고 있다”라며 “세대분리는 이민, 유학 등의 이유로 거주하면서 분리한 공간에 대한 투자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예성디엔씨 사무실을 내방하여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