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배분 전략…유동성 장세에 맞는 포트폴리오는?


Q. 홍동희 차장이 제시하는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는?
A. 금융시장 내 불확실성 고려하면 주식만으로 자산관리 어려워
A. 포트폴리오는 투자자 성향에 맞춰 구성해야

Q. 원/달러 환율과 코스피 지수 같이 오르는 이유는?
A. 주식시장 위험선호 개선에도 원/달러 환율 1,220~40원 선
A. 미 달러가 여전히 견조한 흐름 지속

Q. 지금은 현금 보유보다 주식 살 때?
A. 최근 시장, 비관적인 요인보다 낙관적인 요인에 더 크게 반응
A. 현 시장을 견인하는 동인은 유동성

Q. 엄청난 유동성에도 달러 계속 강한 이유는?
A. 달러 포함한 외환시장은 상대평가의 개념 적용
A. 상대 통화들의 약세로 미 달러 강세 유지

Q. 달러 약세로 돌아서면, 국내 증시 더 오를까?
A. 최근 유로화 안정 보이면서 달러 강세 압력 낮아져
A. 달러 약세는 글로벌 유동성을 미국 외 시장으로 분산시켜

Q. 안전 자산으로서 달러나 금에 대한 투자는?
A. 달러·금 투자 시, 포트폴리오 방어력 상승
A. 달러, 원화와 상관관계 낮아서 분산투자 효과 높아

Q. 저금리 시대, 채권 투자 어떻게?
A. 파월 "현 위기 극복할 때까지 가능한 모든 수단 동원"
A. 주요 선진국 국채 금리의 상승은 여전히 제한


SC제일은행 자산관리본부 홍동희 차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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