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광교신도시에 위치한 CJ제일제당의 식품·바이오 연구소 CJ블로썸파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CJ제일제당은 오늘(1일) CJ블로썸파크 직원이 양성 판정을 받아 연구소 3개 동을 폐쇄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든 임직원은 귀가했으며, 현재 연구소는 방역 작업을 실시하고,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출근 시점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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