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다음 달 1일부터 A6 가솔린 모델을 대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우디코리아는 "독일 본사로부터 특정조건에서 스타터 발전기의 하우징에 습기가 유입, 합선이 되며 하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통보를 받은 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리콜 대상은 지난해 10월 23일 이후부터 판매된 3천275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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