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에게듣는다] 언택트 시대의 금융

언택트 시대의 금융


Q. 코로나19로 금융업계 비대면 채널 가속화 얼마나?
A. 증권, 신규 진입분의 90% 이상이 비대면 채널을 통해 유입
A. 비대면채널 일평균약정금액, 코로나19 이후 1조 원 넘어

Q. 온라인 채널 성장과 투자상품 수요 변화 상관관계는?
A. 단순한 상품 각광받을 것 같지만, 수익률 중요시

Q. 비대면 채널 증가 관련, 참고할 만한 해외 금융사 사례는?
A. 중국 위뱅크, 대출심사를 온라인 구매 내역을 통해 진행

Q. 국내 증시에 투자하는 개인들의 성향, 어떻게 바뀌고 있나?
A. 과거 개인들의 투자는 수익률 '한 방' 노리는 경우 많아
A. 요즘은 애널리스트처럼 펀더멘털 분석을 통해 투자

Q. 키움증권, '동학 개미 운동' 최대 수혜주?
A. 키움증권, 14년 연속 개인주식거래 점유율 1위
A. 키움증권의 점유율 1위는 효율적인 HTS 시스템에 기인

Q. 한국금융지주, 1분기 적자전환 이유 회복세 얼마나?
A. 주식손상차손이 지수 상승에 따라 회복

Q. 삼성화재-카카오페이, 합작 무산 배경은?
A. 당초 카카오-삼성화재 합작 디지털 손보사 설립 계획
A. 자동차보험에 대한 양사 이견 좁히지 못해 설립 무산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증권/보험 박혜진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