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소비 진작을 위한 대대적인 할인행사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오는 6월 말부터 2주에 걸쳐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엔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유통업체와 중소기업 등 2천여 개의 기업 및 전통시장·소상공인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중소업체의 경우 전통시장 경품·세일 행사 등 마케팅 비용이 지원되고, 온라인에선 최대 40% 할인의 판매가 가능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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