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위안화 기준환율을 0.12% 또 올리면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중국 인민은행은 오늘(26일) 위안화 중간 환율을 0.12% 상승한 7.1293위안으로 고시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8년 2월27일 이후 12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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