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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200% 활용법] 연금활용 가능 종신보험…납입금은 수입의 6~10%
기사입력 2019-08-30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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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가계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가구당 월평균 가계지출은 344만원에 이른다.

가구마다 연간 4200만원 정도 돈을 지출하는 셈이다.


가장이 아무런 준비 없이 갑작스럽게 경제력을 상실한다면 이는 가계 생계에 큰 부담이 된다.

따라서 경제활동기의 가장이라면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질병에 대비한 종신보험을 통해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종신보험은 가장 유고 시 사망시기나 원인에 상관없이 약정된 보험금을 모두 지급해 가족의 안정된 생활을 돕는 대표적인 보장성 보험이다.

종신보험에 가입할 때에는 생활비, 자녀교육비 등 향후 필요자금과 가정의 재무상태를 고려해 보장 규모를 결정해야 한다.

가장 연소득의 3~5배 수준 보장자산을 확보하면 배우자가 새로운 직업을 구하고 자녀가 학업을 마무리하는 시간적 여유를 확보할 수 있다.


무리한 보험료 납입은 주의해야 한다.

매월 지출하는 보험료인 만큼 가정 경제에 부담되지 않도록 월수입의 6~10% 내에서 설계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다.

또한 종신보험은 하루라도 빨리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나이가 들수록 질병 발생률이 높아지고 사망 가능성도 높아져 보험료가 오르고 가입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상속이 예상된다면 상속자산 규모를 파악한 후 알맞은 보장범위를 정해 종신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이때 사망보험금은 상속세 납부 재원으로 마련할 수 있어 상속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

절세효과도 챙길 수 있다.


최근에는 급격한 고령화로 인해 살아있을 때 더 많은 보장을 받길 원하는 고객이 늘면서 종신보험도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

가장의 경제활동기에는 종신보험 역할을 다하고, 은퇴 이후 의료비나 생활비가 필요할 때는 사망보험금 중 일부를 앞당겨 받을 수 있게 한 것이다.

사망보장을 유지하면서 일정 기간 매년 노후자금을 미리 받을 수 있어 안정된 은퇴생활을 돕는다.


은퇴 이후 크고 작은 질병이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사망보험금 일부를 의료비로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는 노후 의료비 부담을 덜 수 있어 건강한 노후에 관심 많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빈번히 발생하는 노인성질환에 대비하려면 장기간병상태(LTC·Long Term Care)를 보장하는 종신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중증치매나 이동·식사·목욕 등 기본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울 때 간병자금과 함께 일정 기간 간병연금을 받을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또한 다양한 특약을 활용하면 본인은 물론 가족도 암과 같은 중대질병(CI), 재해치료비, 입원비 등을 폭넓게 보장 받을 수 있어 유용하다.


[김미혜 교보생명 다산FP지점 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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