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엔터테인먼트
매수가:41,250원 비중:30%
신영목 과장:
YG엔터테인먼트는 세븐, 빅뱅, 2NE1 등을 배출한 엔터테인먼트 업체다. 최근 빅뱅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고, 일본에서 성황리에 콘서트를 마치면서 이에 대한 실적은 3분기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2NE1과 신인그룹인 수펄스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비록 현재는 단기적으로 주가가 급락하고 있지만, 향후 상승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일단 보유하며 시장의 흐름을 지켜보는 방법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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