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기업으로 ‘제2의 창업’ 선포- “정송 사외이사 경험‧전문성 활용” 차세대 통신솔루션 개발·공급 업체인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이하 네이블)가 23일, 국내 최고의 AI 전문가인 정송 KAIST AI 대학원장을 새로운 ...
【 앵커멘트 】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0.25%p 또 인상했습니다. 최근 미국의 금융 불안 사태에도 물가 안정이 더 우선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한 건데요.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보도국 취재기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
DB생명은 오늘(23일) 법인보험대리점(General Agency) 글로벌금융판매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식은 DB생명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hief Customer Officer) 김영 본부장과 글로벌금융판매 CCO 김익재 상무를 비롯한 ...
【 앵커멘트 】 팬데믹을 계기로 보건의료산업은 미래 세대의 가장 중요한 핵심과제로 자리 잡았죠. 세계 각국의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헬스케어 학술회의인 '메디컬 코리아'가 오늘 서울 코엑서에서 개막했습...
우리은행은 오늘(23일)부터 5월 31일까지 우리은행 '환전주머니'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번 봄에는 모임 환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봄에는 모임 환전' 이벤트 참여 고객은 가족 혹은 지인 단위로 함께 우리WON뱅킹 이벤트페이지에서‘환전모임’...
신한금융지주의 신임 대표이사로 진옥동 회장이 최종 선임됐습니다. 오늘(23일) 오전 10시 신한금융지주 본점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진옥동 사내이사 선임 건은 출석 의결권수 과반수와 발행주식 총수 4분의1 이상의 찬성으로 가결됐습니다. 또한 신한금융지주회사는 올해 이사회 의장으로는 이윤재 사외...
【 앵커멘트 】 고금리·고물가 시대에 대부업조차 이용이 어려워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리는 서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취약계층을 위한 '소액생계비 대출'을 내놓았는데, 예상보다 높은 금리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한덕수 국무총리가 한일관계와 관련해 "앞으로 미래지향적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양국 간 현안을 폭넓게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한일 정...
【 앵커멘트 】 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의 제도권 편입에 속도를 올리면서 증권업계도 덩달아 바빠지고 있습니다. 자사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기존 기업들과 연합체를 구성해 새로운 시장에 대응하는 모습인데요. 이정호 기자가 전합...
【 앵커멘트 】 현대차와 기아, 쌍용차 등 완성차업계가 중고차 사업 진출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습니다. 하반기부터는 소비자들이 직접 이들 회사의 중고차 매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인데요. 이유진 기자입니...
SK텔레콤이 데이터 이용량에 따라 요금 구간을 촘촘히 한 새 5G 중간요금제를 신설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SK텔레콤이 지난 17일 신고한 5G 이용약관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른 검토와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수...
소비자 편의와 은행권 경쟁 촉진을 위한 온라인 예금상품 중개 서비스가 6월에 출시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23일) 열린 '제4차 은행권 경영·영업 관행·제도 개선 실무작업반' 회의에서 지난해 11월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9개 기업의 예금 중개 서비스를 6월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하기로 하고 ...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유정주 의원이 이번 주에 출연한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상임위)에서 활동 중인 유 의원은 오랜 기간 애니메이션 제작에 몸 담았던 현장인 출신답게 문화예술계 곳곳의 사각지대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 자신...
증시 부진과 금리 인상 등으로 지난해 증권사 순이익이 전년 대비 '반토막'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2년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에 따르면 58개 증권사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4조5천131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전년 대비 50.3% 급감...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액이 1조 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오늘(23일) 발표한 '2022년 보험사기 적발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된 보험사기 금액이 전년 대비 14.7% 늘어난 1조818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적발 인원은 10만2천679명으로 전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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