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1분기 전환사채, CB 등 주식관련사채의 행사금액이 4천59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75.9% 감소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CB는 81.8%, EB는 65.6%, BW는 45.3% 각각 줄었으며, 작년 4분기 행사금액 급증에 따른 기저효과로 풀이됩니다.
행사 건수는 623건으로 전 분기보다 소폭 늘었습니다.

[조문경 기자 / sally3923@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