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담다 (목요일 저녁 7시) 감독 허명행 <충무로를 때려눕힌 천만감독>

매일경제 TV의 인터뷰 프로그램<이야기를 담다>에서 천만영화 영화 ‘범죄도시4’의 감독 허명행을 초대해 그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야기를 담다>는 정치, 사회, 스포츠, 문화예술, CEO 등 다양한 분야의 핫피플, 갓피플, 굿피플을 초대해, 차담 형식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그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프로그램이다.

범죄도시 1, 2, 3편에 무술감독으로 참여한 허명행 감독은 네 번째 시리즈를 통해 총 연출을 맡았다.

영화 ‘범죄도시4’는 배우들의 열연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씬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개봉 22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하였다.

스턴트맨으로 시작해 무술감독에 이르기까지 120편 이상의 작품에 참여한 ‘베테랑 무술감독’ 허명행은 그동안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범죄도시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을 통해 첫 스크린 개봉작을 선보였다.

‘담담담 토크’ 코너에서는<범죄도시>시리즈의 역대급 빌런 장첸vs강해상에 대한 허 감독의 의견을 듣고, ‘범죄도시4’ 최고의 명장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20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배우 마동석과의 흥미로운 에피소드도 공개하며, 연이어 천만 관객을 돌파한 '범죄도시 시리즈‘의 총감독을 맡게 된 당시의 소감과 무술감독에서 영화감독으로 성장해온 과정 속 그의 인생 철학을 밝힌다.

천만영화<범죄도시4>의 흥행 비결과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허명행 감독의 진솔한 이야기를 이번 주<이야기를 담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야기를 담다>는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매일경제 TV
채널 및 홈페이지(mbnmoney.mbn.co.kr)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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