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자본금을 제때 내지 않은 스테이지엑스의 제4이동통신사업자 선정을 취소하기로 하고 최종 결정을 위한 청문 절차에 들어갑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14일) 브리핑에서 스테이지엑스가 자본금 2천50억 원에 크게 못 미치는 금액만 납입하는 등 법령이 정한 필요 사항을 이행하지 않았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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