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수출이 작년보다 11.7% 증가하면서 8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반도체 수출은 110억 달러 이상을 유지했고, 대중국 수출도 19개월 만에 최대 실적을 내면서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다시 한국의 최대 수출국이 됐습니다.

무역수지는 작년 6월 이후 12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습니다.

[이승훈 기자 lee.seunghoo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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