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00대 방산업체에 국내 기업이 3곳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2일)
LIG넥스원에 따르면 미국 국방 전문 매체인 디펜스뉴스가 최근 발표한 '세계 100대 방산업체'에 국내 기업으로 한화가 30위,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59위,
LIG넥스원이 6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화는 지난해 47억 8천700만 달러의 매출을 보였고 KAI는 17억 900만 달러,
LIG넥스원은 15억 9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 현연수 기자 / ephal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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