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글로벌로지스가 랩투마켓, 스튜디오3S, 로지스트 등 스타트업 3개 회사와 스마트 풀필먼트·친환경 도심 배송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은 도심 내 물류 시설인 마이크로 풀필먼트 센터를 구축하고 물류 서비스를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무인 자동화로 운영되며 출고 상품은 전기 화물차로 배송합니다.
시범사업은 10월부터 내년 6월까지 진행됩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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