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다목적 차량(MPV)의 연식 변경 모델인 '2023 스타리아'를 출시했습니다.
현대차는 좌우 흔들림을 억제하고 주행안정성을 높이는 횡풍안정제어 기술을 최초로 스타리아 전 모델에 적용했습니다.
현대차는 2023 스타리아 출시에 맞춰 모빌리티 사업자 전용 모델 '모빌리티9'에 더해 7인승 '모빌리티7'을 추가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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