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 제공.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박은빈이 데뷔 후 처음으로 팬미팅을 개최합니다.

박은빈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다음 달 3일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박은빈의 첫 단독 팬미팅 '은빈노트 : 빈(斌)칸을 연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은빈노트는 박은빈이 작품을 준비할 때 작품과 캐릭터에 대해 자신만의 생각을 적는 생각 노트처럼 팬들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팬미팅 티켓은 오는 12일 인터파크 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 김주리 인턴기자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