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동아태 중앙은행 총재들과 '통화정책 정상화 영향' 논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오는 8일 동아시아·태평양지역 중앙은행 총재들과 통화정책 정상화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합니다.
한국은행은 오늘(5일) 오는 7~9일 서울에서 '제 27차 동아시아·태평양지역 중앙은행 협력체 총재회의' 등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재는 총재회의 의장을 맡아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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