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살, 오는 9월 6살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

사진/ 넉살 인스타그램 캡처

래퍼 넉살이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립니다.

넉살 소속사 VMC은 넉살이 오는 9월 서울 모처에서 6살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예비 신부는 넉살과 2년째 교제 중이며 6살 연하의 회사원으로 알려졌습니다.

넉살은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가족, 친지,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히 결혼식을 치를 예정입니다.

한편, 넉살은 2009년 퓨처헤븐 정규 앨범 '시네 콰 논 볼륨. 1'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김주리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