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가 오늘(4일)'Chefood(쉐푸드) 계절을 만나다' 밀키트 여름 메뉴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Chefood 계절을 만나다'는
롯데제과가 밀키트 사업에 본격 진출하며 사계절의 맛이라는 주제를 담아 지난 2월 내놓은 밀키트입니다.
이번 신제품은 여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 3종으로 꽈리고추
대창덮밥, 토마토 해장파스타, 오징어·소곱창·새우를 조합한 전골 요리 오곱새입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지속적인 제철 메뉴 확대로 사계절의 맛과 요리의 즐거움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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