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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R큐더스 제공 |
장 초반 2차전지 재활용 기업
새빗켐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4일) 오전 10시 4분 기준
새빗켐은 시초가 7만 원과 비교해 1만2천300원(17.57%) 상승한 8만2천3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공모가는 3만5천 원이며, 현재 주가는 공모가보다 135% 높은 수준입니다.
앞서
새빗켐은 기관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천670.9대 1,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 경쟁률 1천724.96대 1을 기록했습니다.
[ 김주리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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