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수지 및 기타 플라스틱 물질 제조 기업
코오롱플라스틱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천316억 원, 영업이익 115억 원을 기록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각각 31%, 39% 증가한 수치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입니다.
코오롱플라스틱은 폴리옥시메틸렌(Polyoxy methylene·POM))의 글로벌 거래 비중 확대로 실적이 향상됐다고 말했습니다.
[ 김주리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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