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현지시간 26일 화상 면담을 한다고 백악관이 발표했습니다.
면담 시간은 한국 시간으로 내일(27일) 새벽이 될 전망입니다.
바이든 대통령과 최 회장은 SK그룹의 미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회의에는 지나 러몬도 미 상무부 장관도 배석합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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