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가전문자격, 8월 3일까지 선착순 40명·161시간 교육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오는 8월 3일까지 '2022년도 제2차 숲길등산지도사 전문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제공)

[대전=매일경제TV]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는 산림청 국가전문자격인 '2022년도 제2차 숲길등산지도사 전문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8월 3일까지 선착순으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숲길등산지도사'는 산림청장이 발급하는 국가전문자격증으로, 산림청이나 지자체 등에서 조성한 숲길에 국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등산·트레킹을 할 수 있도록 해설하고 교육하는 전문가 역할을 합니다.

이번 과정은 오는 8월 6일부터 11월 20일까지 대전에 위치한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교육장과 계족산·대둔산 일원에서 주말 교육(토·일)으로 이뤄집니다.

모집 기간은 오는 8월 3일까지며 4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합니다.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은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모든 과정을 이수(145시간 이상 출석)하고 평가(이론·시연 평가 70점 이상)를 통과하면 산림청 '산림교육전문가(숲길등산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전범권 이사장은 "숲길 안전이 중요시되면서 숲길등산지도사는 국민들이 안전하게 숲을 걷고 건강까지 증진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평소 등산과 트레킹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박희송 기자 / mkheesking@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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