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주시 제공)

[청주=매일경제TV] 해외유입 확진자 증가에 따라 충북 청주시가 해외 입국자의 입국 후 PCR 검사 기준을 강화합니다.

시는 오는 25일부터 지금까지 입국 뒤 3일 이내에 받아야 했던 PCR 검사를 입국 1일 차(입국일 다음 날까지 인정)에 받도록 변경했습니다.

[오유진 기자 / mkou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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