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주시 제공)

[청주=매일경제TV] 충북도와 청주시, 엠플러스가 오늘(21일) 공장 신설과 설비 확충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엠플러스는 향후 5년 간 1000억 원을 투자해 청주 국사일반산업단지에 이차전지 자동화 설비 생산공장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청주시와 충북도는 엠플러스의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나섭니다.

[오유진 기자 / mkou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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