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단 하루 한우 반값 행사 진행, 28일까지 '한우페스티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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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중복(7월 26일)이 포함된 내일(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한우페스티벌'에서 한우 대표브랜드인 대관령한우, 횡성한우, 가평잣한우의 인기부위인, 등심, 채끝, 업진살 등 1등급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사진=롯데백화점 대전점 제공) |
[대전=매일경제TV] 롯데백화점 대전점이 최근 높은 물가에 근심이 많은 고객들의 부담을 덜기 위한 특별 한우 행사에 나섭니다.
중복(7월 26일)이 포함된 내일(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한우페스티벌'에서 한우 대표브랜드인 대관령한우, 횡성한우, 가평잣한우의 인기부위인, 등심, 채끝, 업진살 등 1등급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특히 내일(22일) 금요일 단하루는 특별 기획으로 한우 전제품을 50% 할인 판매합니다.
또 행사기간 5만·10만 원 이상 구매고객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행사도 진행하며 돈육 삼겹살, 목살, 앞다리살 등의 초특가 행사도 동시에 진행합니다.
무더위에 자칫 잃을 수 있는 여름 입맛을 돋는 테이블웨어 행사도 진행됩니다.
내일부터 28일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는 색감장인 브랜드 '르크루제'에서 청량한 컬러감으로 올여름 식탁을 시원하게 만들어줄 다양한 식기가 준비돼 있습니다.
오리엔탈 정사각접시를 비롯해 원형 디쉬, 원형냄비 등을 10~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독일 프리미엄 테이블웨어인 빌레로이앤보흐 역시 머그컵과 접시 등 다양한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 할 예정입니다.
내일부터 24일까지 빌레로이앤보흐 상품 구매 고객 대상으로 금액대별 10%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됩니다.
[박희송 기자 / mkheesking@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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