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이달 25일부터 김포~하네다 노선이 매일 운항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김포~하네다 노선의 운항 횟수를 기존 주 8회에서 주 28회까지 증편할 계획이라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2020년 3월 운항이 중단됐던 김포~하네다 노선은 지난달 29일 2년 3개월 만에 재개됐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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