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계열사인 오뚜기라면지주와 오뚜기물류서비스지주를 흡수 합병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합병은 지배구조를 단순화하고 투명하게 개선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오뚜기는 합병을 통해 핵심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조달하고 공급망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고진경 기자 / jkkoh@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