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욕] 신순규 애널리스트 인터뷰…'앞은 안 보여도 시장은 보인다'



매일경제TV 유튜브 '뉴욕뉴욕'은 뉴욕 현지에서 제작되는 뉴욕증시의 핵심, 월가 인물들부터 진정한 뉴요커들까지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없는 미국 삶에 대한 솔직담백한 토크쇼입니다.

'뉴욕뉴욕' 제 1 회에서는 브라운 브라더스 해리먼(Brown Brothers
Harriman) 신순규 애널리스트를 초빙,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신순규 애널리스트는 시각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20년 넘게 애널리스트로 일하고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홀로 유학을 결심하게 된 배경부터 애널리스트를 하게 된 계기, 월가 애널리스트의 하루까지 진정한 뉴요커 신순규 애널리스트의 삶에 대해 속속들이 파헤쳐 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뉴욕뉴욕'은 매주 일요일 매일경제 TV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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