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매일경제TV]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이 내일(16일)부터 10월 3일까지 국제적 멸종위기종 선인장 특별전시를 진행합니다.
'세밀화로 피어난 선인장 정원' 특별전시는, 선인장 세밀화 전시는 사계절전시온실 중앙홀에서 열리고 선인장 식물 전시는 지중해온실 내 선인장 정원에서 진행됩니다.
이 기간동안 한국보태니컬아트협동조합 소속 작가 22명이 참여한 선인장 세밀화 작품 60점과 국립생태원의 선인장과 식물 27종, 27본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임성준 기자 / mkls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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