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충북도청 제공)

[청주=매일경제TV] 충북이 반도체와 같은 수출 효자 품목 선전에 힘 입어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청주세관이 발표한 6월 충북의 무역수지는 19억62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3%가 늘었습니다.

반도체와 화공품, 정보통신기기의 수출 증가가 무역 호조세를 이끌었습니다.

[오유진 기자 / mkou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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