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자동차가 어제(14일) 프랑스 혁명기념일로 불리는 바스티유 데이 행사에 SM6 차량을 전시했습니다.
한불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프랑스를 상징하는 파랑, 하양, 빨강 삼색 선을 차량 후드에 가미한 'SM6' 모델이 전시됐습니다.
행사에는 다비드 피엘 잘리콩 한불상공회의소 회장,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차 대표이사 등 5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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