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이 중남미 제약사 유로파마와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기술수출 규모는 6천200만 달러 한화 약 810억 원 규모입니다.
계약에 따라 유로파마는 브라질과 멕시코 등 중남미 17개국에서 세노바메이트를 판매할 예정입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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