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이 유럽에서 재생에너지 개발 사업을 확대합니다.
한화솔루션의 유럽 에너지 사업 자회사 큐에너지는 독일의 태양광 개발전문회사 엔비리아와 함께 500MW 규모의 태양광 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양사는 독일 전역에서 2~7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38개를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입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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