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출시된 게임 '디아블로 이모탈'과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가 게임 사용자 수(MAU)·매출 순위에서 나란히 상위권에 안착했습니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디아블로 이모탈은 6월 국내 게임 사용자 수 순위 6위(99만354명)에 올랐습니다.
카카오게임즈가 지난달 출시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도 10위(83만3천20명)에 올랐습니다.
매출 순위로는 디아블로 이모탈과 우마스메 프리티 더비가 각각 4위와 11위를 기록했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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