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매일경제TV] 특허청이 해외 상표 무단선점에 대응하는 전략 등 K-브랜드 보호 교육을 진행합니다.
내일(12일) 오후 2시 잠실 롯데타워 SKY31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우리 수출기업의 상표 무단선점 유형과 대응전략, 기업별 위조상품 유통 피해 사례 등에 대한 교육이 준비됐습니다.
이와 함께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1:1 상담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참여를 희망하면 보호원 홈페이지나 지식재산 보호 종합포털을 통해 온·오프라인 교육 신청이 가능합니다.
[임성준 기자 / mkls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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