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재생 / 저점
- 시장 수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단기 시장 분위기
- 환율 아직 1,300원대…거래대금 증가 낙관 어려워
- 국제유가를 인플레로 금리를 경기로 간주
- 인플레 압력 후퇴 예상하는 시장 심리 작용
- 강하게 조정받는 신재생 대표 종목 접근 전략
- 에너지 이슈, 추후 5~10년간 지속될 것
- 에너지 수급 다변화로 단기적 유가 변동성에 조정 받아
- 원전은 최소 수 년 소요, 중동산 자원은 운반 문제
- 현실적 대안은 신재생 쪽을 지속해서 키우는 것뿐
- 신재생에너지 중장기 성장성 감안해 조정 시 매수 가능
- 관련주: OCI, 씨에스윈드
▶ 삼성전자와 아이들 / 저점
- 삼성전자 실적 발표 이후 단기 불확실성 해소 인식
- 매크로 이슈 완화에 따른 수급 악재 해소
- 원·달러 환율 추가 하락 가능성, IT 업종 수급에 우호적
- 바구니를 비우다 보니,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이제는 채워야 할 때!
- 3나노 미세공정, 파운드리, DDR5 수혜 지속 종목 선별해야
- ISC, 동진쎄미켐, 이엔에프테크놀로지, DB하이텍
- 아비코전자, 하나마이크론 등
정경민 IBK투자증권 분당센터 차장 by 매일경제TV
김영민 MBN골드 매니저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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